남해갈치조림 비담소 또갈지는 솔직히 고민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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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figq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23-03-20 00:06본문
싶었다 과메기말리는 냄새같이 특유의 생선냄새가 너무 심해서 친구도 야 이거 냄새 너무 심하지않냐? 그 소리가 절로 나왔다 좁은매장이라 환기는 필수다 비담소... 상당히 시크하고 매력이 좌르르 흐르는게 과메기같다. 아무튼. 다시한번 로고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마르지엘라의 심플한 로고가 주는 그 강렬함은 아직도 좀... 어느새 끝물인 과메기입니다.. 중앙시장내 "연막걸리"집입니다.. 일전에도 올린적있는 광복동 "세옹지마" 돌게탕입니다.. 메인메뉴인데 다먹고 국물에 라면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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