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루틴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2) 일요일을 위한 토월 > 질문답변

평소 보이지 않았던 물속의 오리발도 보여요. 해와 달이 공존하는 새벽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 햇살에 비친 물안개가 유난히 신비로웠던 아침! 유유히 유영하던... 스노클 & 오리발 자유형 발차기 400m 스노클 1,2,3번 150m 스노클 2,3번 50m 오리발 갈때 평영 올때 자유형 200m (?) 150m(?) 6번 한손접영 50m 접영 100m 와 양손 진출... 얼마 전에 라떼 뛰뛰하러 강아지카페 갔었는데 거기서 어떤 분한테 오리발... 먹어보는 오리발 맛에 매료되었는지 너무 잘 먹어서 결국 간식 얻어내심^^ #뭉이네수제간식... 평일 3시간 44000원/ 주말 3시간 66000원 수트, 기본오리발등은 무료로 가능합니다 카본 롱핀은 대여15000원이었어요 2층 접수하는 곳, 스테이션입니다 용품들도 판매하고... 스노쿨링 마스크와 오리발 등 장비까지 다 빌려주셔서 수영복이나 래쉬가드 정도만 챙기면 되니까 편하기도 했고. GUIDE MAN은 해외에 만연한 불법업체와는 달리 혹시모를... 스노쿨링오리발, 어린이오리발 오리발 추천 위크나인 숏핀 가벼워서 착용감이 좋은 위크나인 숏핀 오늘은 짦은 핀의 형태인 숏오리발, 위크나인의 위크숏핀에 대해... 설레는 첫 오리발 수업 [요즘 루틴] * 웜업 =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25*4 = 100... 설레는 첫 오리발 접영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강사님이 드디어 오리발 수업을... 않은 오리발을 주문했다. 1봉에 약 5천원 정도 하는데 5-6피스가 들어있다. 크기도 제법 커서 하나로 꽤 오래 먹음 ! 오리발 간식은 피부와 피모에 좋다고 한다.... 월요일 • 헤드업 평영 x3 • (오리발) 자유형 x10 • (오리발) 평영->배영 x10 • (오리발) 접영 x4 오랜만에(?) 오리발데이 웜업으로 하는 헤드업 평영은 역시나 너무... + 나 저녁 라이딩 괜찮을까.♀️ 23.06.08.(목) 오늘은 오리발 데이! 오리발 데이엔 유난히 사람들이 많다더니 주차장 앞으로 길게 늘어진 줄을 보니, 확실히 많다. 많아.... 6월 수영일기 © jakubpabis, 출처 Unsplash 오리발 수업을 한다고 해서 좋았다 킥판 발차기 두 바퀴 워밍업하고 오리발 네 바퀴 배영 팔 올리고 다리만 배영 발차기 왕복 턱을... 월요일마다 오리발을 끼고 수업한다더라고요. 매번 대여함에서 내 사이즈 일일이 찾고 마음에 안 드는 오리발 끼고 하는 게 별로여서 그냥 제거 샀어요. 또 구경하다... 그래도 요즘에 오리발 시작한 이후에 속도가 빨라서 재미있어져서 오리발 하는 날은 안 빠지고 가려고 노력중 골프는 완전 처음 시작하는 골린이라....... 까다로운 선별 과정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제조된 순수한 오리 발입니다. 주)네츄라필 오리발 오리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피부와 혈관에 도움이... 특히 지난주부터는 월요일에 오리발도 찬다. 오리발을 달고 표면위를 질주하는 느낌이 매우 즐거워서, 이를 버릴 수 없다. 오늘도 가자마자 잘 것이다. 아마 팩도 하고... 오늘도 오리발 요즘 오리발을 많이 했더니,, 이 스피드에 익숙해져서 벗고하니까 너무 느리고 힘들고 재미없어서 큰일 이상하게 오늘은 시작할때 핀꼈는데도 물이... 핀데이 오리발 가방 둘러매고 수영장 가씀 오늘 일찍 감 이유; 일찍일어났으니까 씻고 수영복을 입는데 수영복이 꽉 끼는 느낌이다 주말에 자유수영 갈라했는데 시바... 오리발이야~~ 오리발 시계초 남사화훼단지 예삐플라워아울렛 남사화훼단지 예삐플라워아울렛 뭔가 작은 나무처럼 생긴 식물 종이 다양하게 있었는데, 언젠가 한 번... 꽉 조이는 슈트와 불편한 오리발 생각보다 찬 바닷물 나도 모르게 나약해지는 내 마음 조금 저조한 나의 컨디션 등 과연 울릉도 가서 수영을 46KM 완주할 수 있을까?... 접영 웨이브 동작에서 뻣뻣한 골반 움직임, 배영에서 힘이 잔뜩 들어간 손넘김 동작, 특히나 백돌핀킥(바사로킥) 연습에 주안점을 뒀는데, 숏핀(오리발)을 착용하면 잘... 6월 2일 (금) - 자유수영 오늘은 오리발 자유수영했어요♀️ ✔️자유형할때 팔을 쭉밀고 팔꺽기해서 옆에다 놓는 느낌으로! ✔️접영할때 팔을 쭉 당겨 뒤로빼서... 27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