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年 11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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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vagwv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22-12-01 14:22본문
터벅터벅 연희동 돌아다니면서 밥집을 찾아 다녔어요 맛집이 참 많지만, 저희와 결이 맞지 않아 그냥 버거킹으루 갔답니다 얏호~ 와퍼 맛있어요 맛있게 햄버거 다 먹고... 순번을 정해놓고 토요일마다 아침식사는 SOUTH 레스토랑에 가서 샐러드랑 햄버거를 먹는데, 그 빵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저녁에는 이집 저집 돌아가며 식사... 저는 햄버거가 땡겨요 친가 김장하던 날~~~ 모친의 주도하에 저와 남동생, 여동생이 함께 했답니다 !! 이날도 수육에 과메기 등등 열심히 먹고 전 대 꽐라가 됐다죠 지난주... 최근 덜 익은 햄버거 패티를 먹고 소위‘햄버거 병’에 걸린 아이를 둔 한 부모가 맥도날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저도 한달에 한번씩만 블로그를 써볼까 해요 귀찮거든요 으히히 11월은 효주의 달 ✨ 11/01 이때부터 시작이였을까요? 우리의 돼지파티 오랜만에 닭발1번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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