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일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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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vagwv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3-02-06 03:06본문
간식들은 담날 회사에서 바로 다 호로로록 에그몽인 줄 알았던 춘식이 키링 갓챠 침낭 춘식이 키링 뽑아서 사(원증) 꾸(미기) 했움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까묵었넴... 다행히도 신축성이 없는 패딩 소재로 잘 재단되어 있고, 시크한 무광 네이비 두 가지 색상이 있어 침낭을 타고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Save The Duck... 이쿠토씨, 저번에 침낭 어디다 뒀지? 사오토메 : 귀찮아서 자료실로 옮겨놨다. 얼른 가지러 가서 그대로 밑으로 옮겨. 이사기 : 엇… 미, 밑으로라뇨? 사오토메 : 이번... 저희는 하계용 침낭을 하나씩 챙겨왔는데, 이제까지 대피소에서 자면서, 추워서 모포나 침낭을 덮고 자 본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저녁 10시경 부터 내린 눈은... ㅎㅎㅎ 나는 양말 하나 정해 슬리퍼 처럼 신고 안에서 돌아다녔다 감사히도 나탈리가 빌려준 침낭 ㅜㅜ 고마워 나탈리 덕분에 뜨숩게 잤다 ㅎㅎ 난 버거 먹고 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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